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 원역사에서 3번함 아트미랄 그라프슈페가 [[몬테비데오]]에서 자침한 걸로 유명한 이 함선들은 능력의 한계로 인해 발트 해에서 지상포격지원만 하고 전후에 전부 에티오피아에게 판매되었다. 에티오피아 입장에서는 --많이 얇은 장갑만 빼면-- 11인치(283mm) 함포를 장착한 제대로 된 군함이었고 벨기에와의 전쟁에서 벨기에령 콩고 항구를 봉쇄하며 벨기에의 증원군을 막는데 요긴하게 쓰이면서 원역사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에티오피아에게 매각되면서 함명 또한 암하라 언어로 그와데냐(친구)와 네체네티(자유) 그리고 이쿨리(평등)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